평화로운 휴가가 갑자기 재난으로 바뀐다면 사람은 무엇부터 생각하게 될까.2012년 개봉한 《더 임파서블(The Impossible)》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하는 재난영화다. 스페인 출신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가 연출했으며 나오미 왓츠, 이완 맥그리거, 톰 홀랜드 등이 출연했다.영화의 배경은 2004년 12월 26일 인도양에서 발생한 거대한 지진과 쓰나미다. 당시 쓰나미는 인도양 주변 여러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고,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집, 일상을 잃는 비극으로 이어졌다.《더 임파서블》은 그 거대한 재난을 한 가족의 시선에서 바라본다.휴가를 보내기 위해 태국의 한 리조트를 찾은 가족은 아무런 예고 없이 거대한 파도와 마주한다. 가족들은 순식간에 서로 떨어지고, 각자 살아남기 위한 시간을 보내게 ..
영화 이야기
2026. 9. 18.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