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동안 잠든 채 새로운 행성으로 여행한다면 어떨까.눈을 감았다 뜨면 지구를 떠난 지 120년이 지나 있고, 눈앞에는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다.영화 는 이런 미래의 우주여행에서 시작한다.5,000명이 넘는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초대형 우주선 아발론호는 지구를 떠나 새로운 식민 행성인 홈스테드Ⅱ로 향한다.여행 기간은 무려 120년.사람들은 동면 장치 안에서 잠든 채 여행하고 목적지에 도착하기 몇 달 전 깨어나도록 되어 있다.그런데 한 남자가 예정된 시간보다 너무 일찍 눈을 뜬다.목적지까지 남은 시간은 약 90년.그리고 그는 우주선에서 혼자였다.120년 동안 우주를 여행하는 아발론호아발론호는 수천 명의 사람을 태우고 새로운 행성으로 향하는 거대한 우주선이다.승객들은 지구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새로운 행..
영화 이야기
2026. 9. 25.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