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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추천 (2)
이퀼리브리엄(2002) 영화 리뷰|감정을 금지한 미래 사회, 크리스찬 베일의 건카타 액션

전쟁도 없고 범죄도 없는 세상이라면 누구나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그런데 그 평화를 유지하는 조건이 인간의 모든 감정을 없애는 것이라면 어떨까?영화 《이퀼리브리엄》은 바로 이런 설정에서 출발한다.사람들이 슬픔도 분노도 사랑도 느끼지 못하도록 약물을 투여하고, 음악과 그림, 책까지 금지하는 미래 사회를 그린 SF 액션영화다.영화 기본 정보제목: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개봉: 2002년감독: 커트 위머장르: SF, 액션, 스릴러러닝타임: 약 107분주연: 크리스찬 베일, 에밀리 왓슨, 테이 딕스, 숀 빈감정이 범죄가 된 미래 사회제3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는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새로운 통제 사회를 만들었다.이곳에서는 인간의 감정이 전쟁과 갈등의 원인이라고 판단한다.그..

영화 이야기 2026. 10. 24. 10:11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 인간을 무차별 공격하는 에이리언, 인간과 손잡은 프레데터

《에이리언》 시리즈를 처음 봤을 때부터 내게 에이리언은 그저 무서운 괴물이었다.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따지지도 않고,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도 구별하지 않는다. 눈앞에 인간이 나타나면 공격하고,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도망치거나 맞서 싸워야 했다.그래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를 처음 봤을 때는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이번에는 에이리언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에이리언과 맞서 싸우는 또 다른 외계 종족, 프레데터가 등장했다.처음에는 프레데터 역시 인간에게 위협적인 외계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영화를 보다 보니 내가 알고 있던 에이리언과는 전혀 다른 존재였다.에이리언은 인간을 가리지 않았다에이리언에게 인간은 그저 공격 대상일 뿐이다.누가 착한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누가 자신을 공격했고 누가 ..

영화 이야기 2026. 9. 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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